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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여동생 마왕의 계약자 Departures OVA Linkk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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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여동생 마왕의 계약자 2화 감상 -A- [주종 계약] : 네이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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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여동 마왕 의 계약자 departur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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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여동 마왕의 계약자 일러스트 블루레이 Departures Ova 자막 2화
Reincarnated By A Mysterious Entity Episode 1 12 Anime English Dub 2021
새여동생마왕의계약자 OP Blade Of Hope
일반인에게 19금 애니를 보여준다면 야릇한 장면에서 웃음이 끊이지 않는데 ㅋㅋㅋㅋㅋㅋ Feat 새여동생 마왕의계약자
새 여동생 마왕의 계약자 5화 中
애니추천 16 새 여동생 마왕의 계약자 16
애니리뷰 오빠가 만지니 이상한 소리를 내는 여동생
새여동생 마왕의 계약자 BURST 속옷차림으로 자고있는 ㅗㅜㅑ
오빠랑 목욕탕에서 XX 새 여동생 마왕 계약자
The Devil In Everyone Episode 1 12 An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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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여동생 마왕의 계약자 2화 감상 -A- [주종 계약]
(1화의 그장면)
건빌파 트라이의 에피소드의 수요일이 끝났고… 목요일이군요
오늘은 9시에 좀 일찍 일어나서 감상기를 올리게 됬는데요 계절학기도 다 끝났고 집으로 귀가할까 말까 일단 하루 준비는 다 끝내버릴생각..
어제 야식좀 했더니 속이 좀 든든한데 날씨가 풀린다 할지라도 추운건 마찬가지…ㄱ-
이전 에피소드에서 봤듯이 토죠 바사라는 습격받았던 그 둘을 구하고 집으로 데리고 오게 되는 2화의 첫장면부터 시작됩니다.
자자…. 우선은 보리차 한줌 마시고..이야기를 하자고(딱보아하니 음료수는 아닌거 같고)
▲ 이렇게 물을 건네줘서 무척대고 떡주고 매주는거나 다름없겠지만
그녀의 생각과는 달리 딱히 그럴생각은 없겠죠
▲ 토죠는 아버지에게서 들은 이야기는 사정상 들었던지라 이둘의 사정은 잘알고있었습니다.
▲사실상 이미 알고있었다고 하지만 그점에 동정이라도 베푸는건지 자신들을 구해주기위해서
이런짓을 했어도 가족으로 받들겠다는건 어리석은 짓이겠다 다름없었을터
마리아는 처음부터 사정을 알고 이러고 있단거에 심히 골룸한 심정을 토해내고..
▲아직까지 나오지 않은 미오는 장시간 몸을 뜨신물에 데우면서 시간을 보내는게 특징인지라
나오려면 시간이 꽤 걸린다고 합니다. 이건 마족 세계에서도 거의 익숙한지라 미오가 목욕을 남들보다 깊이 즐긴다는 사실이었죠
▲조금 거북해진 느낌이지만 간편한 이야기가 끝난 그시각 한숨돌리듯 몸이 느긋해지는 기분인 토죠 바사라
지금 이야기를 나눴다 싶이 마리아도 미오와 마찬가지로 그의 의붓 여동생인건 마찬가지였죠..
▲앞으로 피곤한 여동생들을 둔지라 어떻게 해야할까..
아버지는 당분간 돌아오시지 못할테고 고분고분한 생각에 잠기게 될건 마찬가지겠습니다.
▲목욕이 끝나 천천히 자리에서 뜨려는 나루세 미오
한참전 마수들과 싸웠을때 그만한 마력을 썼음에도 불과하고 힘을 제대로 응용하지 못한 자신의 손을 바라보며
막상 후회되는 모양이었는데
▲집에서 나왔을때 이미 무방비 상태로 있었을때의 순간
만약에 자신들과 함께 할 그 용사의 일족이라는 존재가 도우러 오지 않았더라면 제대로 된 힘을 가지고 있지 않는 이상 지금쯤 반송장이 되었을터 그래도 구해주러 온건 토죠입장에선 가족의 일원으로써 애정이 있는건 마찬가지겠지만
▲몸에서 저려오는 서림의 느낌… 생각하는것만으로도 떠올리긴 싫어도 매마른 공포에 동요되고 있는거 같았습니다. 앞으로의 운명에 어떻게 닥쳐올지 모르는 미오는 운명을 받아들일수밖에 없는것일까 혼동이 찾아오면서 마음을 잡아쥘수없었던 그때…
▲문앞에서 노크소리가 들려왔었습니다. 이시간이라면 마리아가 짐을 다 치우고 내려왔겠구나 들겠지만 얼마되지 않은 시간이었죠
▲바사라가 미오의 상태가 신경쓰여서 문앞에서 기다리고 있던 참이었습니다.
바사라는 이전일에 대해선 아무것도 몰랐던지라 집에서 쫒아내버리려 했던 무식한 짓도 그랬고
미오에게서 잘못한 시점에서 사과하려 합니다.
▲솔직히 민폐를 보였던건 분명 이쪽이 마찬가지였을텐데 왜 무슨이유일까
잘못을 저지른건 이쪽이 잘못한건데 왜 저쪽에서 사과를 하느냐 그의 오빠인 바사라가 그런말을 한건 알수없었습니다.
미오는 잘못도 없는 자신의 토죠(그의 오빠)가 역으로 사과하고있다는건에 의아해진건 마찬가지겠지만
▲그런 사과를 듣던 도중 갑자기 시야가 뿌여지는 미오..
뜨거운 욕탕에서 장기간 몸을 데웠던지라 어지럼증을 유발하게된 것이었습니다.
▲넘어지는 소리와 함께 무슨일이 생겼나 문을 열고 들어오는 토죠 바사라…
무슨일이 생긴건 아니겠지 싶었던건 오빠입장에서도 여동생이 걱정되는건 마찬가지일텐데
약간의 여자의 몸을 보는게 좀 두려웠던 토죠는 각오하고 문을 열고 들어옵니다.
▲사실 토죠는 처음부터 미오가 자신을 무력으로라도 행세해서 쫒아낼 생각은 없었다는건 알고있었습니다.
그때 미오가 죽이라는 명령을 내리지 않았던것도 보면 왠지 감이 왔었던 모양이죠
거의 마찬가지로 미오도 정답이듯 바사라가 말한대로 사실이었습니다.
▲토죠를 지키기위해 무력을 행사하고싶지 않았던 미오의 기분을 이해했습니다
하지만 이미 여러가지로 이해한 그는 더이상의 혼자서 무더운 짓을 하지 않아도 된다며
설득시키죠
▲처음부터 이미 죽일생각은 없었던건 미오도 당연했었지만 이미 거짓말에도 분명하고
토죠는 미오의 죄를 전부 받아들였습니다. 미오도 마리아도 바사라에겐 가족의 일원이나 다름없이 봐주고 있었습니다.
▲일을 끝내고 내려온 마리아가 딱하니 문앞에 서있었는데 제법 분위기 잡는 모습을 눈앞에서 전부 지켜봤던 찰나…
▲이전에 마리아가 정체를 알고 토죠에게서 마법을 걸었을때 토죠가 그것을 박살내버렸던건 알고있었습니다.
우연이라고는 할수없는 대답이었지만 일부로 이야기를 안하려는듯 했었습니다. 토죠는 이미 자신이 해야할 일로써
다한듯 제자리로 돌아갑니다.
▲미오는 그날밤 잠을 청할때쯤 토죠가 말했던대로 자신을 이해하고 가족으로 섬겼던걸 생각하고 있었습니다만
정말 자신을 가족으로 생각하고있는걸까 생각이 들어 잠이 오지 않았습니다. 이렇다한들 진짜 가족도 아닌지라
여기서 바로 편하지 못한건 마찬가지겠죠
▲잠시 망설이던중 미오는 서랍을 열고 뭔가를 찾습니다.
▲뭔가 중요한 뭔가를 서랍안에 숨겨둔 모양이었는데
▲그건 오래전의 자신의 가족 사진이었습니다.
▲부모님들이 화염속에 휩싸여 소멸됬을때의 과거의 공포가 다시한번 절실하게 전해져 옵니다.
하지만 미오는 마족의 윌베르트의 외동딸이라고 했었지만 어째 봐도 마족이라고 보기엔
부모들의 모습이 제법 평범해 보였습니다. 인간세계에서 가지고있었다듯 액자사진도 그렇고 거리가 먼거 같은데 말이죠
다른 자식없이 하나뿐인 딸이라고 하지만 아니면 인간계에서 데리고 왔는지 모르지만..
▲오래전의 가족을 잃은 아픔을 느끼는 미오..
지금으로써 혼자남은 미오는 지금의 나자신은 혼자나 다름없다듯 절실했습니다.
▲다시 슬픔에 잠겨있을때 분위기를 탈 여유가 없었죠
또 누군가가 들어옵니다 토죠는 아니겠지 생각하겠지만 그이가 방에 들어올리는 없겠죠
▲그녀의 하인으로서 몸상태가 걱정이 된건 마찬가지인 나루세 마리아
괜찮은지 문을 열고 들어옵니다.
▲마리아는 서랍위에 올려진 미오의 액자를 보게 되는데
▲미오는 바사라에게 미움받을짓을 했음에 불과하고 이미 자신들과는 적대적 관계인걸 알면서도
가족으로 받아들일 생각인지 모르고 있었습니다 아니면 생각없이 그냥 가족이면 가족이다라듯 편견을 내놓은건 아닐까 생각이 들었지만
바사라가 말했던건 거의 거짓말이 아닌 순수한 프랑켄슈타인처럼 진심이었죠
왠지 가족에 대해 걱정이 들었던 미오에게 신경이 쓰였던 마리아는 토죠가 전해준 요번에 같이 찍은 가족사진을 건네줍니다.
이제 더이상의 옛날일은 잊고 지금부터라도 새로운 가족을 맺고 지내가는거다라고 의미해주는듯 싶죠
▲마리아가 말한대로 자신을 도와줄 필요한 사람이라도 많이 모으게 하는것이 필요한지라
어색하겠지만 틀린말은 아니였습니다.
▲마리아는 일단 가족을 맺는건 그렇다쳐도 지금부터라도 해야할 중대한 제안이 있다고 합니다.
▲제안이라니…대체 무슨 말이냐..? 하인인 마리아가 말을 했다듯
어떤게 남아있느냐 의아해진 표정을 짓는 미오지만
▲바로 가족으로서 미오와 바사라가 그와 주종관계를 맺어서
가족의 신념을 더 가깝게 만들어야 한다는 마리아의 제안이었습니다.
마왕과 용사가 계약을 맺는다는것이었죠 세력으로 갈린 입장에서 이건 왠만한 작품에서도 흔한 전개겠지만..
비슷한 예로도 크르노 크루세이드도 있었죠.. 새여동생 마왕은 예외겠지만..
▲이 계약으로 서로간에 멀리 떨어져있을때 이 계약을 이용해서 멀리있어도 자신들이 어디에 위치해있나
서로를 인식할수있게 연결시키려 하는것이었죠 하지만 이것보다 더 편하게 쓸수있는 방법이 있지않았을까요?
토죠는 이미 알고있었습니다.
▲그냥 폰같은걸로도 이용해도 될텐데 요즘 차세대형 폰들도 발전해서 컴퓨터와 비슷한 기능이 탑재되 있는건 알고있었습니다.
그렇다할지라도 일본은 아직까진 스마트폰을 안쓰고 열고 덮는 폰을 쓰고있는지 모르겠지만
괜히 위치 파악하기위해 이런걸 성립하는건 좀 아니다 보는 토죠였지만
▲나중에 마수로부터의 기습을 받다가 폰을 잃어버리면 문제가 되기도 하죠..
그 사전을 예방하기 위해서 마리아는 가족이 된이상 안전을 보장할수도 없으니 이 계약을 맺으려는 것이었습니다.
아무리 그래도 이 계약은 좀 형용하긴 어려울거 같지만…
▲게다가 딱 좋은 타이밍에 계약을 맺는 거였습니다.
지금 막 하늘에 푸른 보름달인 만월이 뜬 시점.. 놓칠수없는 시간이었죠
보름달이 뜨지 않은 이상은 이 계약은 또 언제 기회가 올지 모르기에 한번뿐밖에 없는 계약이라고 보고있었습니다.
▲토죠는 그럼에도 너무 유분수적이라고 보고있지만 제법 설득시키기엔 바람직하지 않은 마리아의 대답만 나오고 있었습니다…
아니 뭐…그냥 처음부터 노린거같다 든거 같지만 이전부터 이미 게임기도 내준것도 그렇고 너무 노린거 아닌가 생각이 들겠지만
▲미오는 그래도 필요한 계약이었는지 거부감을 보이지 않았습니다.
뭐처럼 서로간의 위치도 파악할수있는 힘인데 정말 안해도 괜찮겠냐 편의를 주는 모양이었는데
설마 미움받는건가 생각하는 모양이었지만
▲여동생은 이미 계약할 의욕이 있었던 모양이었습니다.
정말 두사람이서 계약을 해도 괜찮은지 의붓여동생과 같이 계약을 맺는건 좀 그렇겠지만
자연스럽게 말을 하지 못하는 토죠 바사라
▲마리아는 미오의 손을 잡아주며 걱정할 필요가없다듯 떨쳐버릴수 있게 힘을 돋보여주죠
▲미오가 바로 지금 보시는바와 바사라가 미오의 손등에 보이는 이 빛의 문장에 입맞춤을 하는것이었습니다.
아..지금 막 토죠에게도 그것이 보이는 찰나였군요
▲하지만 뭔가 이상했습니다. 미오에게 손등에 생겨야할것이
왜 자신에게 생긴걸까 의아해진 토죠는 마리아가 잘못이라도 한건지
의문을 묻습니다.
▲마리아도 예정이 없었는지 지금 상황으로썬 자신도 몰랐다는 표정이었습니다.
어찌된건지 갈피를 못잡은듯한 기분이었지만 현재상으론 어쩔수없이 계약성립을 할수밖에 없었죠 게다가 지금은 계약대상인 미오가 아닌 토죠인지라
성립되도 별다른건 없을테니 이대로 진행하자는 마리아의 의견… [결국 생색내보려는것 뿐이잖아!!]
▲정당할수없었던 미오의 입장…
결국 내가 토죠의 종이 되야할수밖에 없는건 마찬가지였습니다.
▲토죠는 지금현재 자신의 손등에 비추는 빛의 문장이 거의 약해지고있다는걸 알고있었습니다.
시간이 없는 나머지 어서 끝내야겠다 생각이 들었던 모양인데
▲마리아도 마찬가지로 지금은 시간을 끌수도 없으니
남은 시간대로 끝내야하는 상황이었습니다.
▲충분히 다음 만월에도 변경을 할수있다고 하니 문제는 없었습니다.
그렇다면 매번 만월마다 계약을 변동할수도 있다는 이야기겠군요
▲뭐 그렇다면 문제는 없겠지만… 어짜피 상관없다는 토죠의 얼굴..
▲너무 순식간이었던지라 이야기 하면서 벌써 문양이 사라져버렸습니다.
▲결국 다음으로 미뤄야 겠다 생각이 들겠지만
딱히 후회할 생각이 없는 미오…
▲그러던중 그순간이었습니다 미오의 목에 어떤 이상한 마크가 생기더니
미오에게서 엄청난 위화감이 조여오는것이었습니다.
▲그리고는 갑자기 힘을 잃은듯 그자리에서 쓰러지더니
미오는 호흡하기 힘든 곤란함을 겪게 되죠
▲토죠는 갑자기 미오에게 무슨 문제가 생긴건가 자신의 손을 어깨에 같다대자
▲꺄흣! 한 미오의 소리와 함께 형용하기 힘든 촉감에서 오는 자극을 느낍니다..
이게 어찌된일인걸까요?
▲이사실은 마리아밖에 알수밖에 없을테니
이번엔 토죠가 마리아에게서 이야기를 들어보기로 합니다.
마리아는 계약의 조건을 토죠에게서 말해주기로 합니다.
▲현재상으론 토죠였다가 미오로 부하가 바뀌었기때문에 짧은시간내로 미오가 계약을 성립하지 못해서
이러한 저주에 걸리게 된것이라고 합니다…과분한거 같은데.. 시작하자마자 재빨리 해야했기에
그 타임을 다 놓쳐서 미오는 이런 고생을 겪게 된것이라고.. 게다가 그 이유에는 또 다른것이 있다고 합니다.
▲마리아는 이사실을 토죠에겐 말을 못했었죠
그 이름하여
서 큐 버 스
착실한 그녀의 정체이죠?
▲마침 마리아도 그녀의 하인인지라
일부 자신의 마력이 이 계약에도 쓰였으며 그것이 미오에게도 깃들여져 있었습니다 (부하쪽 한정으로)
악마의 속성마다 거기에 맞는 속성에 따라 무리가 온다는건가… 좀 위험한데
▲결국 얼굴이 다 붉어진 마당에 토죠는 마리아의 신분을 알아챈더러 물론이고
이전부터 빨리 그것을 말을했었으면 문제는 없었을텐데 말입니다.
그것을 마냥 계속 숨겨왔던 토죠는 되려 바보냐?! 라며 형용하기 힘든 말로 소리치며 대답합니다.
▲따라서 지금 토죠가 해야할수있는 방법은
미오의 민감한 부위를 만져서 저주를 풀수밖에 없다고 합니다.
결국 최음효과가 너무 강한만큼 거기에 맞게 따라서 진행해줘야한다는 소리라는건데
성적인 쾌감으로…
▲악마가 천국으로 간다라…. 선악적으로 너무 벗어난 이야기인거같은데..
▲아무튼 토죠는 해야할일을 할수밖에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서큐버스의 말대로 성적인 의미로 자극을 줘야할수밖에 없었겠죠..
▲토죠는 이미 풀릴때로 풀린 여동생을 겁탈하는건 솔직히 입장에서 위험한 행동이겠지만
현재상으론 여동생을 구할수있는길은 이것밖에 없는 상황… 결국 마음은 다잡고 책임을 다져야할터..
미오의 몸에 자신의 손을 천천히 접촉하기 시작합니다.
2부에 계속…
근데 만약에 처음부터 여기에 서큐버스의 마력이 들어가있는 상태에 미오가 아닌
토죠가 부하쪽에서 계약 안하고 시간벌여서 반대로 걸린다면 어떻게 될지 의문이군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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